G edu

G edu

2019

2019

Location

Location

Cheongna, Incheon

Cheongna, Incheon

Area

Area

Floor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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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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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iling

Cei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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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irection

Creative Direction

Shim wootae

Shim wootae

Design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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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

Photogra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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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함을 설계한 학습의 신뢰

깊은 청록빛, 무광의 스톤 텍스처,
따뜻한 월넛 톤이 겹겹이 쌓여 ‘차분하게 집중되는 학습 환경’을 만든다.

오픈 천장과 블랙 메탈 라인이 산업적 선명함을,
곳곳의 식재와 펜던트 조명이 휴먼 스케일의 따뜻함을 더한다.
대판 그레이 포셀린 타일이 한 번에 시선을 정리하고, 우측의 스톤 텍스처 리셉션 데스크가 브랜드의 무게감을 만든다.
천장은 노출 구조 위로 블랙 트랙 조명과 다운라이트를 혼합해 균질한 밝기를 확보하면서도, 입구에서 내부로 자연스레 시선을 이끌도록 광도 차를 계획했다.
대판 그레이 포셀린 타일이 한 번에 시선을 정리하고,
우측의 스톤 텍스처 리셉션 데스크가 브랜드의 무게감을 만든다.
천장은 노출 구조 위로 블랙 트랙 조명과 다운라이트를 혼합해
균질한 밝기를 확보하면서도,
입구에서 내부로 자연스레 시선을 이끌도록 광도 차를 계획했다.
메인 홀은 학습과 소통을 위한 유연한 공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길게 뻗은 원목 테이블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토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채도가 낮은 다양한 컬러의 의자들은 공간에 활기를 더하면서도 산만하지 않게 조화를 이룬다.
천장에는 깔끔한 라인 조명과 펜던트 조명을 설치하여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메인 홀은 학습과 소통을 위한 유연한 공간으로 기획됐다.
길게 뻗은 원목 테이블은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토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채도가 낮은 다양한 컬러의 의자들은
공간에 활기를 더하면서도 산만하지 않게 조화를 이룬다.
천장에는 깔끔한 라인 조명과 펜던트 조명을 설치하여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켰다.
긴 벤치와 플랜터가 나란히 달리는 라운지는 ‘머무름’에 최적화되어 있다.
티어드(겹단) 형태의 화이트 펜던트가 테이블마다 부드러운 조도 음영을 만들고, 브랜드 그린 벽면이 배경으로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또렷하게 고정한다.
유리 파티션은 시선은 통하게, 소리는 여리게 걸러 라운지의 여유를 유지한다.
긴 벤치와 플랜터가 나란히 달리는 라운지는 ‘머무름’에 최적화되어 있다.
티어드(겹단) 형태의 화이트 펜던트가
테이블마다 부드러운 조도 음영을 만들고,
브랜드 그린 벽면이 배경으로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또렷하게 고정한다.
유리 파티션은 시선은 통하게,
소리는 여리게 걸러 라운지의 여유를 유지한다.
브론즈 톤 메탈프레임과 반무광 도어, 산광(반투명) 유리로 프라이버시와 개방감을 절묘하게 조율했다.
룸 내부는 미니멀한 펜던트와 패브릭 체어, 저채도의 벽마감으로 구성해 시각적 자극을 줄이고 대화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중앙의 짙은 목재 패널은 코어 역할을 하며, 복도 측 리듬을 형성한다.
브론즈 톤 메탈프레임과 반무광 도어,
산광(반투명) 유리로 프라이버시와 개방감을 절묘하게 조율했다.
룸 내부는 미니멀한 펜던트와 패브릭 체어,
저채도의 벽마감으로 구성해 시각적 자극을 줄이고 대화에 집중하도록 만든다.
중앙의 짙은 목재 패널은 코어 역할을 하며, 복도 측 리듬을 형성한다.
롱 벤치형 데스크에 라이트 우드 파티션을 적용해 개인 집중과 팀 협업을 균형 있게 담았다.
천장의 선형 조명이 책상 축과 평행하게 흐르며 균일 조도를 제공하고, 벽면의 화이트보드와 틸 컬러는 업무 동선과 시선의 기준축이 된다.
바닥은 톤이 다른 바닐라/차콜 계열의 패턴으로 구획을 암시한다.
롱 벤치형 데스크에 라이트 우드 파티션을 적용해
개인 집중과 팀 협업을 균형 있게 담았다.
천장의 선형 조명이 책상 축과 평행하게 흐르며 균일 조도를 제공하고,
벽면의 화이트보드와 틸 컬러는 업무 동선과 시선의 기준축이 된다.
바닥은 톤이 다른 바닐라/차콜 계열의 패턴으로 구획을 암시한다.
긴 월넛 테이블과 천장 행잉 식재가 공간의 축을 만든다.
좌우로는 글레이징(유리) 파사드와 다크 톤 월 마감이 대비를 이루며, 테이블 하부 전원 모듈 등 실사용 디테일이 학습의 리듬을 지탱한다.
긴 월넛 테이블과 천장 행잉 식재가 공간의 축을 만든다.
좌우로는 글레이징(유리) 파사드와 다크 톤 월 마감이 대비를 이루며,
테이블 하부 전원 모듈 등 실사용 디테일이 학습의 리듬을 지탱한다.